최근 집근처에 카페나 소규소 빵집이 많이 생겨나는데 집 바로 옆에 생긴지 얼마 안된 맛있는 빵집을 소개 합니다.
최근에 석촌/송파 피치그레이라는 특색있는 작은 카페가 엄청 인끼를 끌고 있는데 그 옆에 작은 빵집 and 카페가 생겨 소개합니다.
이름은 아벡쑤아 입니다.
아래 입구를 통해서 지하로 내려가면 아담한 장소가 나옵니다.
오픈한지 몇주 안되었는데 집 옆이라 와이프님과 아들님은 벌써 단골이 되셨습니다.
아들님이 이집 레몬마들렌을 엄청 좋아한다네요.
제가 먹어 본건
레몬 마들렌
블루베리크림치즈타르트
서비스로 주신 당근 카스테라 입니다.
마들렌과 당근 카스테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크림치즈타르트는 와이프 혼자 흡입했네요.
위치는 석촌-송파역 중간 지점입니다.
피치그레이 카페 옆옆 건물이기도 합니다.
내부는 빵들이 진열되있고
한쪽에는 테이블이 2개 마련되어있습니다.
빵과 함께 간단한 커피도 마실수 있습니다.
이런 카페가 계속 생겨나면 좋을거 같네요.
나중에 혼자 작업할때 가서 방&커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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